moment!
인류는 지금껏 ‘움직이는 이미지’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. 이 노력은 현대에 VR/AR의 등장에 이르죠.
그렇다면 눈에 보이고, 만질 수 있는 움직임은 없을까요?
뒤샹의 <계단을 내려오는 누드>는 의도적인 형태의 분해로 움직이는 요소들을 기하학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. 즉 ‘어느 순간’을 2차원 평면에 담은 것이죠.
그렇다면 이러한 관점을 3차원에서 구현할 방법은 없을까요?